Chapter 07

상황별 회화

5장의 기능별 표현을 실제 장면에 놓아 보는 단계다. 장면마다 쓰는 문장은 생각보다 적다. 카페에서는 주문하고, 메뉴를 묻고, 계산한다. 장면별 핵심 문장 네다섯 개를 통째로 외워 두면, 처음 가는 곳에서도 첫마디가 막히지 않는다.

일상: 카페·쇼핑·길 찾기

일상 장면의 요청은 대부분 Can I get … ? / Could I have … ? 두 틀로 해결된다. I want …는 아이처럼 들리므로 주문할 때는 피한다.

카페·식당

AHi, what can I get for you?

BCan I get a medium latte, please?

AFor here or to go?

BTo go, please.

쇼핑

길 찾기

직장: 회의·이메일·발표

직장 영어는 정해진 문장이 많아서 오히려 쉽다. 회의를 여는 말, 안건을 꺼내는 말, 정리하는 말만 있으면 진행자 역할도 할 수 있다.

회의

이메일

발표

회의 진행의 세 문장 여는 말 Let's get started, 넘기는 말 Can we move on to …?, 닫는 말 Let me summarize …. 이 세 문장만으로도 회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여행과 스몰토크

공항·호텔

스몰토크

스몰토크의 목적은 정보가 아니라 분위기다. 날씨, 취미, 여행처럼 누구나 답할 수 있는 화제로 시작해서, 상대 대답에 리액션 + 질문 하나(6장)로 이어 간다.

AWhat do you do for fun?

BI'm really into hiking these days.

AOh really? Where do you usually go?

BMostly the mountains near Seoul. Have you ever tried it?

핵심 정리

  1. 일상 요청은 Can I get …? / Could I have …?로 대부분 해결된다. 주문할 때 I want는 피한다.
  2. 회의는 여는 말·넘기는 말·정리하는 말 세 문장이면 진행할 수 있다.
  3. 이메일 끝인사는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4. 스몰토크는 누구나 답할 수 있는 화제 + 리액션 + 질문 하나로 이어 간다.

확인 퀴즈

1. 카페에서 주문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Can I get …, please?가 가장 흔하고 공손한 주문 표현이다.

2. 매장 직원이 "Can I help you?"라고 물었는데 그냥 구경 중이다. 대답은?

I'm just looking = 그냥 둘러보는 중이에요.

3. 회의에서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자고 할 때는?

move on to = ~로 넘어가다.

4. 업무 이메일 끝에 쓰는 문장은?

답장을 기다린다는 정중한 맺음말이다.